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실적, 시장 컨센서스 하회
LG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자동차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고 배터리 소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다.

배터리 제조업체는 화요일에 올해 설비 투자를 늘려 배터리 제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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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커뮤니티 배터리 회사는 2021년 매출 17조8500억원, 영업이익 7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12월 매출액은 4조4300억원, 영업이익은 757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초 회사는 올해 매출 추정치를 18조9000억원으로 발표했지만 결국 전년 대비 42% 증가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more news

회사 측은 “2021년 매출 목표 18조9000억원을 소폭 하회했다”며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영악화로 매출 목표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과 글로벌 전기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은 2020년 12조5700억원에서 42% 늘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CATL, 일본 파나소닉, 삼성SDI, SK온 등 국내 경쟁사와 함께 세계 1위 전기차 배터리 업체다.

배터리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힘입어 지난 1월 27일 코스피에 상장된 직후 시가총액 2위 기업이 됐다.

2022년 매출 목표는 19조2000억원이다. 전기차 수요 증가, 원통형 배터리 셀 판매 확대, 현재 진행 중인 자동차 칩 부족 문제,

리콜 차량에 우선 적용되는 배터리 셀 등을 반영해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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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는 2021년 4조원에서 58% 늘어난 6조3000억원으로 설비투자를 확대한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품질향상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준비를 위한 투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모기업인 LG화학도 2021년 매출 26조원에서 2030년 매출 60조원으로 2022년 경영전략을 밝혔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친환경 소재, 배터리 소재, 신약 개발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비중을 높여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LG화학은 산업의 흐름에 따라 배터리에서 첨단소재, 바이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지난 20년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등으로 산업계가 크게 재설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LG화학이

글로벌 최고 과학기업으로 도약하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성장 기둥 중 배터리 소재 사업은 배터리 셀에 사용되는 양극과 분리막의 생산 능력 향상에 집중해 2030년 매출 21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