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르치기 위해

어린이

우리가 어린이 들에게 명상을 가르칠 때 우리는 어린이들이 ‘완벽’하거나 ‘조용한’ 어린이 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안전하고 … Read more

“그림자 노동은 없다”

제8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시상식이 2021년 12월 23일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 수상자들이 벌써 오셔서 리허설을 보고 계셨기 때문이다. 순간 깨달았다. 새벽에 출근하시는 분들이라 오늘 업무가 일찍 끝나셨겠구나! 시상식 주… 기사 더보기

“상대가 마동석이었어도, 호떡을 던졌을까요?”

“피해자가 마동석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까요?” 지난 9월, 대구의 한 호떡집에서 손님이 끓는 기름에 호떡을 던져 사장에게 심한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호떡을 잘라주지 않았다는 것이 폭력의 이유였다. 그 사건 이야기가 나오자 허민숙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은 한마디 물음으로 사건을 정의했다. “호떡집 가해자… 기사 더보기

장혜영이 택한 숫자 ’64’… 그 뒤에 숨겨진 의미

“굳이 숫자를 하나 꼽자면 64를 선택하겠어요.” 장혜영 정의당 의원에게, [열린 문 – 여성자영업자 폭력 보고서] 기획 보도물을 보고 마음에 남는 숫자가 있었는지 물었다. 답변을 기다리면서 속으로 가늠한 숫자는 여럿 있었다. 망원동 자영업자 102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56명이 젠더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었다. … 기사 더보기

존엄한 삶을 위해 돌보고 성찰하며 살아가기

돌봄이란 삶에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작스레 필요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이란 다른 한 편으로는 늘 일상에 붙어있는 것이기도 하다. 누구나 삶의 어떤 순간에는 아프기도 하고, 돌봄을 필요로 하는 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흔히 돌봄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고 … 기사 더보기

인천시, 2025년까지 모든 여성청소년에 생리용품 구입비 보편 지원

인천시가 모든 여성청소년들에 대한 ‘생리용품 구입비 보편 지원’을 추진한다. 내년(2022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그동안 저소득청 여성청소년에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확대해 2022년 만18세(2004년생)를 시작으로, 2023년 만17~18세, 2024년 만15~18세, 2025년 만11~18세 여성 청… 기사 더보기